쌍문역 주변 도심의 침체된 상권과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지역 밀착형 고밀 복합 주거를 제안한다. 지역 골목 기반의 생활·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활 SOC를 제안하여 쌍문역 동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에 새로운 문화의 파장을 일으키는 계획을 제안하였다.
위치 | 서울 도봉구 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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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적 | 12,902.00㎡ |
건축면적 | 5,780.33㎡ |
연면적 | 92,173.60㎡ |
용적율 | 499.98% |
규모 | 지하2층/지상39층 |
연도 | 2023 |
발주처 | LH한국토지주택공사 |